Condensé Paris

자연주의 화장품으로 프랑스에서 사랑을 받아 온 콩당세(Condensé Paris)가 원산지인 프랑스에서 세 번째 광고를 출시했다. 콩당세의 모든 라인은 인공 색소나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꽃, 과일, 식물 같은 자연 원료에서 얻은 52가지 활성성분을 농축하여 만들어진 제품.

브랜드 및 제품 광고를 맡은 두카루카(DUCAURKA)는 콩당세 파리(Condensé Paris)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시작으로 프랑스 네츄럴 코스메틱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. 'Flowers under your skin'을 슬로건으로 제작 된 총 세 편의 광고에서, 자연스러운 여성의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콩당세의 아이덴티티를 확인 해 볼 수 있을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