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 브랜드 JeVeuxSo의 브랜디드 필름이 공개되었다. JeVeuxSo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을 마친 디자이너가 브랜드의 한국 런칭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. 브랜드 첫 아이덴티티를 결정하게 될 영상 및 캠페인포토 제작사로는 두카루카가 선정 되었으며 ‘시선’이라는 시즌 테마에 맞추어 '교차 된 시선'을 표현했다. 컨셉츄얼한 쥬브쏘의 의상처럼, 마주치고 사라지는 수 많은 시선의 가치가 한 편의 시처럼 전달 된다. 영상으로 표현 된 쥬브쏘의 이야기를 만나 볼 것.
Ce projet est un video conceptuel d’une marque coréenne « Je Veux So » qui vient d’être crée. La styliste a fini ses études en France et elle voulait exprimer l’ambiance romantique et fantastique au sein de la ville. Alors Ducaruka a choisi de représenter un homme et une femme qui se manquent et se croisent dans le tunnel de correspondance.
